폴 매카트니 소묘 그림


아직 모자라지만 데이빗 보위 그릴때보단 더 꼼꼼히 하려고 노력했다..!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은 소묘연습을 하려고 노력중.
소묘 연습으로 여러가지가 훈련이 되는 것 같아서 열심히 해야겠다.


이젤에 그릴때 연필 잡는 법에 적응해가는중. 이제 손이 덜 더러워진다.
어깨는 여전히 아프지만 익숙해지겠지..!
9년전에 구입한 싸구려 나무 이젤인데 높이조절이 너무 극단적이다..
나중에 철제이젤로 바꿔야지...





좀보이드 생존 3개월차 사망.. 일상



나는 멀드로 끝자락 레스토랑에 거주하는 멀드로 주민인데
총놀이가 하고싶어서 옆동네 웨스트포인트 총포상에 왔다.


웨스트포인트 총포상은 맵에서 오른쪽에 외딴곳 잔가지 펍 위에 있다.
저번에 한번 왔었는데 대형망치가 없었는데, 이젠 머형망치를 가지고 뚝딱 철거하고 입성했다.


장난감을 챙기는 마음으로 룰루랄라 탄약이랑 총기를 다 트렁크에 때려박았다.


그리고 근처에 공장이 큰게 있길래 가서 털어보려고 문을 따고 발을딛는 찰나,
역시나 세콤이 울리는바람에 잠시 주유소쪽으로 몸을 피했는데 거기서 운좋게 카타나를 먹었다.
생존 2개월차부터인가 카타나에 찔린 좀비가 젠 된다고 하는데 드랍률이 낮다고한다. 공격력 보소..

주유소 외벽에 차를 붙이고 차박하고
상쾌하게 일어나서 공장을 마저 털러 출근했다.
역시나 떼거지로 모인 좀비를 몇마리씩 풀링해가지고 순조롭게 잡고있었는데..



'약간 지침' 디버프가 떴는데도 무리중 3-4마리만 남았기에
당연히 이제 이정도 짬이면 잡을수 있을거라고 믿고
무리하게 잡던 결과..



두둥.. 바로 물려버렸다.


이제 어떡하지? 현재 세계에서 다시 캐릭터를 생성해서 거점에 도착한후 파밍 물자로 이어서 플레이해야지..
붕대감고 거점으로 돌아가서 물건이라도 넣어놓고 죽어야지 라고 판단이 섰던 찰나,
하필 목이 물려서 출혈이 빠른 바람에 몇발자국 못가서 바로 죽어버렸다..

역시 좀보이드는 무리한 상황에서 욕심 내면 죽는다..

카타나를 주웠는데 왜 쓰지를 못하니...
어쩐지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이렇게 공들여서 장시간 키운 캐릭터가 한번 죽어버리면 당분간은 하기 싫어진다...
마침 잘 됐어.. 안그래도 좀보이드 너무 중독성 강했는데 당분간은 쉬는걸로...
다음번에 할때는 캐릭터 특성에서 속도광은 꼭 빼야지 메모.. 엔진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뱅쇼의 계절 일상

뱅쇼를 알게된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어떤것인지 설명을 들었을 때 서양식 쌍화차 같은 느낌이였다.
실제로 누군가 직접 끓인것을 마셔본적은 없고 그저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만든것만 마셔봤는데
오늘 마신건 투썸플레이스 뱅쇼인데,작년에 이사오기 전 동네에서 마신 탐앤탐스 뱅쇼가 개인적으로 더 맛있는 것 같다.
투썸 뱅쇼는 더 새콤하고 가벼운 음료같은맛에 계피향은 더 느껴지고, 탐탐뱅쇼는 좀더 묵직한 느낌..?
음료 맛을 평하는데 재주는 없는이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ㅎㅎ..
개인 카페에서 뱅쇼를 파는건 한번도 못봤는데 제조 과정과 재료수급이 까다로워서일려나?
카페마다 파는 다양한 뱅쇼를 마셔보고 싶다..!

나도 한대만 주시게 그림

이번 그림도 완성 후엔 맘에안들군..
원래는 갓도 씌워서 시간여행으로 현대에 온 선비호랑할배 느낌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그리다보니 너무 미숙함이 느껴져서 의욕을 잃어서 마무리.. 노오력하자
기본기를 더 조져야해!



별것없는 근황 일상




일단 와우에 빠져서 22년도를 거의 와창의 삶을 살며
그림도 거의 생존을위한 외주작업만 하고 연습도 개인작도 소홀히 했기에
실력은 더 안좋아진듯하당... 근데 이제 10월말에 와우를 접었다!
남자친구와 동반으로 접고 각자 착실히 현생에서 해야할 공부랑 이것저것 하는중


21년 말부터 와우를 시작했다. 외주 제외 연도별로 습작을 모아둔 것을 확인해보니 올해가 터무니없이 적다..
이젠 정말 그림뿐이야 ㅠ..





그 외에 최근 먹은것.. 나도 먹은것 사진 올리고싶었는데
맨날 집에서 혼자 먹으니까 올릴게없었당

조개칼국수인데 조개가 면보다 많음


에그드랍


커피잔이 커서 맥주따르기 좋겠다고 생각하며 찍은사진...


소고기만두전골ㅎ

서브웨이 아보카도에 아보카도 추가해서 포장해가는데 한시간 정도 가서
집에서 좀 뒤늦게 열어보니 소스가 베어나와 다 젖어있었다ㅠ..
울 집 근처엔 서브웨이가 없어서.. 기프티콘 같은걸 받으면 원정 다녀와야함ㅋ
완전 지저분하게 질질흘리면서 짐승처럼 먹었다..ㅠ 서브웨이는 깔끔하게 먹기가 너무 힘들엉




그 외에 가끔 그림그리다가 놀고싶을때
요즘은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한다. 좀비생존게임인데 사운드가 엄청나고 재밌음
근데 처음할땐 엄청 어려웠으나 지금은 어느정도 전투에 적응했다.
그래도 아직 초보 찔찔이라서 건축가모드로 시작했지만..

멀드로에서 웨포방향의 끝쪽에 있는 1층은 펍이고 2층은 작은 집이딸린곳을 거점으로 삼았다.
뒤에 호수가 있어서 낚시하기도 좋고 근처에 나무도 많아서 벌목도 걱정없음
좀비도 별로없다.

이 사진은 사실 통나무 울타리 다 두른걸 자랑하느라 찍은 스샷..
진짜 힘겹게 승합차+트레일러+벌목도끼로 옮겨다가 모두 울타리를 둘렀는데
농사 혼자짓는데도 수량에 한계가 있어보여서 궂이 뒷마당을 이렇게 크게 가질 필요가있었나 싶다..
그래도 다 두르니까 완전 뿌듯 ㅋㅋ 이날 좀보이드 미친듯이했다..

근데 어제 다시 해보니까 이제 거점도 안전해지고 통조림도 다 쌓아두고
농사도 잘되어서 냉장 냉동 다 빵빵하니까 그런지 재미가 조금 떨어지기시작했다..
역시 초반에 다람쥐마냥 파밍하고 차량과 거점을 찾아다니는 그 과정때가 제일 재밌는듯

건축가모드라 좀비 수도 별로 없고 사리면서 다니느라 생존시간대비 킬수가 적음




최근 주변에서 다들 갑자기 소묘연습 바람이 불어서 동참했다


나는 데이빗보위 사진으로 시작.. 근데 이젤에서 연필잡는 그 방법을
몰라서 테이블에서 작업하듯 잡았더니 자꾸 종이에 비벼진다..
그래서 중간에 소묘 연필잡는법 검색해서 배움..ㅠ

역시 수작업은 어려워. 형태가 많이 틀려서 컴퓨터 작업의 컨트롤 제트, 컨트롤 티 단축키가 넘 그리웠다
그치만 수작업 빡집중 잘되고 나름 재밌음

눈물을 머금고 지워가며 다시그리고 하는데 이제 자국이남기시작.
대충하고 이번은 적당히 마무리함 ㅠ 
다음에 또 그릴때는 형태를 더 집요하게 잡고 명암에 들어가야겠다고 다짐했다.

크크 옆자리에 치워놨는데 옆에서 자꾸 쳐다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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