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형의 캐릭터 연습 그림


플랫폼에서 받은 스토리가 중세판타지 게임물인데
.. 플랫폼의 특성상 내 그림을 미형으로, 상업적으로도 대중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어느정도 교정이 필요해서 여러 연습을 하고있다.

처음에 그렸던 그림은 그냥 내 평소 스타일이였는데 피디님이 많이 교정해주시면서 스타일을 많이 고쳐야하는구나 싶어서 개성을 조금 잃어가는것은 아닐까 털을 깎여버린 양처럼 조금 우울한 기분이 들었지만, 연재따고 금융치료를 받게되면 괜찮아지겠지..

그리고 좋은기회이기도 하고 분명 이런 연재 기회속에서 나는 더 성장하고 그 안에서도 나의 개성을 찾아갈수 있을거라 믿고
열심히 해보기로했다!!

날씬하고 예쁜 여캐보다도 건장한 미남의 남캐 그리는게 더 어려운것 같다.ㅠㅠ  (위의 소년은 그냥 그린것..) 

중세판타지도 그려보게될거라는 예상도 없이 그림 쪼렙인 나는 무방비상태로 있다가 지금 자료도 열심히 줍줍하고 그려보는중..
사실 중세판타지보다도 사람을, 특히 미형의 사람을 많이 안그려보고 인체도 아직 잘 못그리는것이 더 문제이긴하다.
나는 개인작으로 수인 만화 준비하고있었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하기도 해서 동물을 훨씬 많이 그린편인데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아무튼 이번 기회에 열심히 해봐서 실력을 많이 키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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