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카테고리에 처음 쓰는 근황! 일상



저번 달 중순쯤에 블로그를 개설했는데, 첫 포스팅을 쓰는 와중 그림작가 제의 연락이 오는바람에
블로그 시작과 함께 바빠지느라 포스팅을 자주 쓰질 못했다.

근데 사실 일상 카테고리에는 원래부터 글을 자주 쓰지 못할꺼라고 예상을 하고 있긴 했다..
왜냐면 나의 일상이라는것은 일어나고 작업하는거, 만화보고 영화보고,
외출이라고는 산책이나 장보러가는것 쓰레기버리는 것이 다여서..
...
일상 카테고리는 역시 거미줄 쳐질 것 같다.




어쨌든 , 저번달에 눈건강과, 심리적 긴장 완화를 위해서 루테인과 L-테아닌을 사서 먹고있다,
L-테아닌은 긴장을 완화해주고 알파파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등 여러 좋은 효과가 많다고 하는데,
사실 체감으로는 잘 모르겠다. 내가 둔한것인가.. 내가알기하루 권장량이 250mg 정도라고 하는데, 나는 보통 아침에 한알 자기전 한알로
하루 400mg정도를 먹는다. 검색해보니 사실 정해진 용량은 없고 상태에따라 투여량을 늘리기도 하는것 같다.
나는 항상 집에있는데 지금 사는건물이 방음이 안돼고 너무 시끄러워서 예민해지는바람에 먹는 이유가 크다.


루테인은 90알이고 테아닌은 120알인데 통의 크기는 별 차이가 없다.




저번주에는 바디워시가 다 떨어지는 바람에 쿠X에서 딸기향 산양유 샤워비누를 샀다.
오리지날 산양유 비누랑 딸기향이랑 고민하다가 원가는 딸기향이 더 비싼데 세일을 많이하고있어서 딸기향으로 구입!


항상 액상형의 바디워시만 써봤지 샤워용 비누는 처음 써본다.
패키지에는 커여운 산양이 그려져있다. 딸기냄새가 쿠팡봉지에 씌워져있을때부터 폴폴 났다.
이거로 샤워하다가 비누를 주워야 하는 상황도 종종 일어나겠군. ANG

이렇게 낱개로 비닐에 싸여서 소분되어있다. 냄새가 정말 좋다. 진짜 딸기냄새 보다는 딸기우유향?
나는 츄파춥스 딸기우유맛 향 같은데 남자친구는 마이쮸 딸기향 같다고 했다.
색감도 냄새도 질감도 뭔가 맛있어보이게 생겼다.




음 그냥 요즘 샀던것들을 나열한 일상 뻘글을 써보았다..
일상 카테고리에 쓸만한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덧글

  • rumic71 2021/03/07 07:42 # 답글

    저도 저 비누 써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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